#액티브시니어1 65세에 수채화, 70세에 우쿨렐레 - 늦게 시작한 취미가 인생이 되다 늦었다고 생각하십니까? 손이 떨려서, 눈이 침침해서,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아서 새로운 걸 배우기엔 늦었다고요? 오늘 만나볼 네 분은 그런 생각을 완전히 뒤집은 사람들입니다. 60대 중반에서 70대 초반, 누구는 수채화 붓을 처음 잡았고, 누구는 우쿨렐레 줄을 처음 튕겼습니다. 그리고 지금은 그게 삶의 이유가 되었습니다.김영자 씨(68세) - "물감이 번지는 게 내 마음 같았어요"영자 씨를 처음 만난 건 동네 문화센터 복도에서였습니다. 손에 물감 자국이 묻은 채 환하게 웃고 계셨어요."처음엔 딸이 권했어요. 집에만 있지 말고 뭐라도 해보라고요. 근데 나 그림 같은 거 못 그리는데? 했죠. 학창 시절에도 미술 시간만 되면 도망가던 애였거든요."그런데 딸이 등록금을 미리 내버렸다고 합니다. 안 갈 수가 없었.. 2025. 11. 22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