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정 소비 줄이기1 액티브 시니어 소비 실수 절대 하지 말아야 할 5가지 500만 원을 쓰고 나서야 깨달았다정미숙 씨(63세)는 퇴직 후 새로운 삶을 꿈꿨습니다. TV에서 본 '액티브 시니어'처럼 살고 싶었습니다. 건강하고, 활동적이고, 젊게. 그래서 돈을 쓰기 시작했습니다.골프 회원권 200만 원, 등산 장비 80만 원, 헬스장 1년 등록 120만 원, 건강식품 정기구독 월 30만 원. 6개월 만에 500만 원이 나갔습니다.문제는 이것들을 거의 안 쓴다는 겁니다. 골프는 한 번 쳤습니다. 등산 장비는 창고에 있습니다. 헬스장은 두 달 다니다 관뒀습니다. 건강식품은 절반이 유통기한 지나 버렸습니다."액티브 시니어가 되려면 돈을 써야 한다고 생각했어요. 근데 아니더라고요. 돈 쓴다고 액티브해지는 게 아니었어요."정미숙 씨만이 아닙니다. 60대 소비자 상담 센터에 따르면 "액티브.. 2025. 10. 30. 이전 1 다음